
경북 동해안의 주 어종인 오징어군이 이상수온 영향으로 남하하지 않아 가뜩이나 얼어붙은 지역경기를 더욱 움츠리게 하고 있다.
포항 및 영덕군내 어민들에 따르면 예년 경우 이맘때쯤이면 오징어떼가 경북 지역 앞 바다로 내려와 대량 어획할 시기이나 올해는 아직 강원도에 머물고 있다는 것.
이때문에 경북지역 어선들이 대거 강원도로 올라가 조업후, 그곳에서 위판을 해 버려 울진, 영덕,포항의 항.포구 경기가 가라앉아 있다.
올해 오징어군이 아직 강원도에 머물고 있는 것은 이상수온현상으로 한류가 남하하지 않아 오징어 서식에 알맞은 난류대를 밀어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崔潤彩기자〉





























댓글 많은 뉴스
가스공사 2연승…80대68로 정관장에 승리
전쟁 변수에도 메모리 호황 이어진다…AI 수요에 가격 급등
안동·예천 정치권 '30대 신인' 씨가 말랐다
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14일 대학생들과 1300만 돌파 화제작 「왕과 사는 남자」 관람
밀양시, '제20회 3·13 밀양만세운동'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