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훈할머니'성금 2만달러 도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국민들이 모아 '훈할머니'에게 전달한 성금중 큰 손녀가 갖고 있던 2만달러를 도난당했다는 훈할머니 법정대리인의 신고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5일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훈할머니와 함께 한국을 방문한 뒤 캄보디아로 돌아간 큰 손녀시나씨(27)가 미화 2만달러로 환전한 성금을 도난당했다며 24일오후 훈할머니의 법정대리인 이광준(李光俊·40·사업)씨가 관내 동수파출소에 신고했다.

시나씨는 동생 시눈양(16)과 함께 지난 22일 오전 7시께 거처인 이씨의 집을 나서 같은 날 오후캄보디아 프놈펜공항에 도착, 집으로 돌아가면서 확인해 보니 여행용 가방속에 넣어 둔 돈이 없어진 것을 발견하고 이씨에게 연락을 했다.

이 돈은 경남 창원에 있는 경남신문사에서 모금한 성금 1천9백여만원을 시나씨가 출국전 달러로바꾼 것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