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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자금 유입 9·10월 4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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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사태에도 불구, 금융기관과 공기업의 중장기 해외차입이 9월중에만 24억8천만달러에 달했으며 10월초까지는 6억~7억달러의 추가차입이 이뤄져 모두 30억달러 이상의 외화자금이 국내에 들어올 예정이다.

또 종금사 등이 자산담보부증권(ABS) 발행을 추진중이어서 10월말까지 10억달러이상의 차입이성사될 것으로 보여 9~10월중 모두 40억달러 이상의 외화자금이 국내에 유입될 전망이다.30일 재정경제원에 따르면 산업은행이 발행한 양키본드 매각대금 15억달러가 지난 17일 납입됐으며 국민은행의 변동금리부채권(FRN) 2억달러는 지난 10일과 19일에 각각 납입이 끝났다.수출입은행의 이중통화채 1억6천만달러가 지난 5일, 양키본드 2억달러는 26일에 각각 납입됐으며2억8천만달러의 독일 마르크채권 대금은 10월6일 납입된다 .

한국전력이 추진한 2억달러 상업차관이 지난 12일 납입됐고 2억달러 규모의 유로·양키본드는 30일 납입됐으며 1억달러의 상업차관이 오는 10월10일 추가로 납입될 예정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29일 미국 뉴욕에서 한국 민간기업으로서는 최대 규모인 4억6천만달러의 양키본드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30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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