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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현여사 生家 성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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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여성계 애국 애족의 상징이며 독립군의 어머니이자 애국 지사인 남자현여사의 생가 복원 및 성역화 사업이 이루어진다.

영양군은 남자현지사의 업적을 기리고 산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총8억3천2백만원을 들여영양군 석보면 지경리 생가복원을 올해부터 3개년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남자현지사는 1873년 영양남씨 통정대부 남정한 선생의 둘째딸로 태어나 1896부터 30여년간 항일운동을 해왔으며 1933년 2월28일 당시 만주국 전권대사 겸 관동군 사령관인 무등신의를 폭살하려다 체포되어 옥고로 숨져 지난62년 대한민국 건국공로훈장을 추서받았다.

현재 정부는 남지사의 숭고한 나라사랑운동을 이어받기위해 교과서(사회.국사)에 등재하는 것을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양군은 남자현지사의 업적을 전국에 홍보키로 했다.

〈영양.金基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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