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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리언 연상시키는 심리 공포 SF물" '에이리언'과 '샤이닝'을 연상시키는 심리 공포SF물. 서기 2046년. 7년전에 행방불명된 첫 광속 시험우주선 이벤트 호라이즌호로부터 SOS신호가 온다.

윌리엄박사(샘 닐)는 구조대원과 함께 구출작전에 나서지만 우주선안의 대원들은 모두 죽은채였다. 시체들이 가득한 우주선속에서 대원들은 엽기적인 환영에 시달리며 하나둘씩 죽어간다. 외계생물체의 침입이 아니라 우주선 자체가 살아 있는 것.

차원과 차원에 구멍을 뚫어 블랙홀을 만들고 이동하는 방식으로 움직이는 이벤트 호라이즌호는다른 차원의 악령에 사로잡힌 것이다. 이벤트 호라이즌 은 블랙 홀의 가장자리를 가리키는 말.감독은 모탈 컴벳 의 폴 앤더슨.

(대구극장 상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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