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에이즈가 없는 나라라고 북한 보건부 김수학 부장이 주장했다고 이타르 타스 통신이 21일 도쿄발로 보도했다.
이날 도쿄에서 수신된 북한방송에 따르면 김부장은 북한의 '민족 면역의 날'로 지정된 20일 이같이 밝히고 북한에서는 이미 홍역과 천연두, 디프테리아 같은 질병도 근절됐다고 말했다고 통신은전했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북한의 이같은 발표가 북한 사회의 극도의 폐쇄성 및 외부세계와의 접촉금지조치와 연관됐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실례로 식량난과 자연발생적인 재난으로 인해 지난해 북한에서 티푸스와 파라티푸스, 이질 등 질병이 창궐했었다고 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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