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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사 미술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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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문화 소개로 부처님의 참뜻을 널리 펴겠습니다"

세계문화유산 팔만대장경을 봉안하고 있는 합천 해인사 입구 기념품센터 3층에 불교전용 해인사미술관(관장 성공스님)이 문을 열었다.

70여평의 아담한 전시관에 걸린 고승들의 서화작품 등은 해인사를 찾는 참배객과 관광객들에게불교문화를 소개, 포교의 공간이 되기도 한다.

지난 10일부터 열리고 있는 개관특별전은 해인사와 인연이 있는 경봉, 일타, 송월, 중광 등 고승들의 서예, 그림 70여점을 전시, 중생들의 발길을 잡고있다.

앞으로 그림으로 유명한 중광, 수안스님 초대전, 불교 테마기획전, 불교 사진전, 도예작품전 등이열릴 계획이다.

스님은 "다양한 불교미술전 기획으로 포교를 한다"며 "경남의 새로운 불교문화 명소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합천·鄭光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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