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주-연무 잦아 "어리둥절"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혹시 동남아에서 날아온 연무일까, 아니면 산불 연기일까...'

요즘 참외의 고장인 성주군 전역에서 때아닌 연무현상이 자주 빚어져 영문을 모르는 외래인들이진원지를 찾는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이는 참외재배 농민들이 내년 농사를 준비하기위해 바짝 마른 참외넝쿨을 태우면서 나는 연기가온하늘을 뒤덮고 있기 때문이다.

농민 배모씨(57.성주군 대가면)는"참외넝쿨은 거름으로 활용하는 여타 식물과는 달리 각종 나쁜박테리아나 병해충이 달라붙어 불에 태우지 않으면 다음해 농사를 망치기 십상"이라고 말했다.이같이 농민들이 들녘에 널브러진 참외넝쿨을 한데 모아 불을 지르자 최근 산불경계령속에 긴장하고 있는 공무원들은 참외논에서 연기만 피어올라도 산불가 싶어 가슴이 덜컹 내려앉는다고.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45.9%로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고, 부정 평가는 50.5%에 달했다. 이 대통령...
엘앤에프의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가 국내 최초로 리튬인산철(LFP) 양극재의 첫 시생산품을 출하하며 비중국 공급망 구축의 이정표를 세웠고, 이...
경북 봉화 청량산에서 산행 중 심정지로 쓰러진 59세 여성 A씨가 소방 헬기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3일 국방부는 한기성 육군 1군단...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