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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지역 인물책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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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부터 조선대까지 경상도와 경주지역 관서의 역임자 이름과 행적이 수록된 책자가 발견됐다.

도선생안(道先生案)과 경주선생안(慶州先生案)으로 이름붙여진 5종의 책자다.

고려문종 이후 도백과 호장, 부윤, 목사등의 선정및 악정은 물론 중앙정부에 올린 탄원이나 관리들의 문무 훈련상황도 상세히 기록돼 있다.

시립도서관에 방치돼 있던 책자를 찾아내 복원한 임운식씨(71.전김천부시장.경주시 성건동)는 "당시 지역의 사회상을 한눈에 알게하는 귀중한 책자"라며 "국보급으로 평가돼야한다"고 주장한다.이 책자들은 임란당시 경주시 양북면 기림사로 옮겨졌다가 나중 경주시로 환원됐으나 책자의 중요성을 알지못해 지금껏 시립도서관 구석에 방치해 둔것으로 임씨의 몇달에 걸친 노력으로 복원됐다.

〈경주.朴埈賢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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