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농산물수매가대책분과위원회(위원장 이봉주·충남 논산 연무농협 조합장)는 27일 오후 양곡유통위원회의 내년도 추곡수매가 동결결정과 관련해 성명을 발표하고 물가상승률을 감안해 수매가를 최소한 5.3%% 인상해줄 것을 촉구했다.
위원회는 "98년도 추·하곡수매와 관련된 양곡유통위원회의 대정부건의는 농민들에게 충격과 실망을 안겨주었다"면서 "내년도 추·하곡수매가는 농민들이 생산의욕을 가질 수 있도록 물가연동제를 원칙으로 최소한 소비자물가 상승률 5.3%% 이상은 돼야한다"고 주장했다.






 
         
    
    















 
                     
                     
                     
                     
                    












 
             
            









댓글 많은 뉴스
권칠승 "대구는 보수꼴통, 극우 심장이라 불려"…이종배 "인격권 침해" 인권위 진정
[단독] 최민희 딸 "작년 결혼했다" 스스로 페북 표시
이재명 대통령 '잘못하고 있다' 49.0%
김민웅 "北, 세계정세의 게임 체인저"…주진우 "金, 보수 살릴 게임 체인저"
이진숙 "머리 감을 시간도 없다던 최민희…헤어스타일리스트 뺨칠 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