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의 소리-비양심 운전자들 많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길가 사과농사 다 망쳐"

경북 봉화군 춘양면 서벽2리서 과수원을 하는 농민의 딸이다.

농촌에서는 애써 농사지은 농작물을 도난당하는 안타깝고 속상하는 일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우리집 과수원은 강원도 영월로 넘어가는 경상도와 강원도의 경계선에 위치해 있다. 인심이 넉넉한 시골인만큼 과수원에는 철조망이 따로 없다. 사방이 뚫린 때문인지 지나가는 차량 운전자들이차를 세워놓고 과수원에 달린 사과를 마구 따가고 있다.

혹시나 이러한 광경을 보고 달려가면 벌써 차는 달아나고 없다. 사과 하나 하나를 수확하기까지얼마의 정상이 드는지 누구든지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 것이다.

개개인의 양심에 맡겨야 할 일이지만 농민의 심정을 헤아려 주길 바란다.

김숙자(경북 봉화군 춘양면)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의 8·17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서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가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으며, 오는 15일 호남권 경선이 최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최근 온라인에 확산된 글에 따르면 A씨는 40년 동안 모은 전 재산을 SK하이닉스의 레버리지 상품에 투자한 결과 22억 원의 손실을 입고 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을 취소하며, 이란과 호르무즈 해협 개방 및 핵 위협 종식에 대한 합의의 기본 틀이 마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