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벽체균열 등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포항시 북구 두호동 천호한마음아파트(42세대)가 남서쪽 방향으로 80~200㎜나 기울어져 보강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8월 아파트 주민들의 의뢰를 받아 안전진단을 실시한 한국건설안전협회는 28일"건물 및 지하층 상부보에 대한 기울기 상태를 조사한 결과 대부분 한계치를 초과했다"고 지적, "이같은 원인은 지난 93년 (주)거양개발(현 포스코개발)이 사원아파트를 짓기위해 천호아파트 바로앞에서 파일을 박은 진동영향과 아파트 시공사인 (주)천호주택이 암반층까지 파일을 시공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보고했다.
건설안전협회는 아파트가 지탱힘이 약해 내력이 부족하다며 안전을 위한 전반적인 보강공사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崔潤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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