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시민들이 즐겨먹는 콩나물에서 인체에 유해한 농약성분이 검출된 것으로 밝혀졌다.30일 부산시에 따르면 올들어 부산지역에서 시판중이거나 재배공장에서 모두 2백7건의 콩나물을수거, 부산보건환경연구원에서 농약검사를 실시한 결과 9개 재배업소의 콩나물에서 검출되어서는안되는 농약성분인 카벤다짐과 캡탄이 검출됐다.
부패방지와 소독용 농약인 카벤다짐과 캡탄은 콩나물의 유통기한을 늘리기 위해 사용하는 것으로콩나물의 원료인 콩에는 각각 기준치가 0.2┸과 2┸ 이하로 규정돼 있으나 콩나물에서는 검출돼서는 안된다.
부적합 업소중 한일두채와 유림두채의 콩나물에서는 카벤다짐 성분이 0.24┸과 0.37┸까지 검출됐으며 예가원두채 한솔농산 태준두채 등의 콩나물에서는 카벤다짐이 0.04~0.18┸이 검출됐다.부산시는 이들 적발업소를 관할 구청에 형사고발하도록 지시하는 한편 지속적인 행정지도와 단속을 실시키로 했다.
〈李相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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