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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품질명장 포항서 두사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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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산업 배범수반장·포항제철 송환의대리"

통상산업부가 품질경영운동의 확산을 위해 우수기능인들을 지정, 표창하는 올해의 '품질명장'에포항에서 두사람이 선정됐다. 강원산업 봉강생산부 배범수반장(53)과 포항제철 선재정비과 송환의대리(38)가 주인공.

지난 74년3월 입사해 23년동안 현장감독자로 한우물을 판 배범수반장은 철강업계가 공인하는 제강분야 전문가이자 산증인. 배반장은 특히 조업기술을 후배들에게 전수해주기 위해 왕성한 분임조 활동을 벌여 자랑스런 감독자상을 받기도 했다.

송환의대리는 입사 21년동안 무려 3백40건의 각종 제안활동을 벌여 사내에서는 '아이디어뱅크'로소문난 인물. 금속기사 2급, 기계제도 기능사2급, 용접사자격증등을 보유, 회사가 특히 아끼는 인재로 소문나 있다.

올해 품질명장에 경북도내에서는 모두 3명이 선정됐으며 이들에 대한 시상식은 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다.

〈포항.朴靖出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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