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李會昌 대구1位" 주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한국 자체 여론조사"

신한국당은 자체여론조사기관인 사회개발연구소가 5일 대구지역 유권자 2천2백54명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회창후보가 36.7%%를 얻어, 29.5%%를 획득한 국민신당의 이인제(李仁濟)후보를 처음으로 추월했다고 밝혔다.

이외 국민회의 김대중후보는 12.6%%, 그리고 민주당 조순후보가 5.3%%를 보였다고 주장했다.사회개발연구소는 지난 10월 31일자 조사에서는 이회창후보가 28.7%%, 이인제후보가 31.8%%,김대중후보는 15.8%%, 조순후보는 7.3%%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대구·광주 지역에서는 군 공항 이전 사업을 국가 주도로 추진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으며, 광주 군민간공항이 무안국제공항으로 이전하기로 합의...
대구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의 4지구 재건축 시공사가 동신건설로 확정되면서 9년여 만에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조합은 17일 대의원회를 통해 ...
방송인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 A씨가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해 경찰에 제출한 혐의로 고발되었으며, 경찰은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다. 이와 함께 경...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