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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전복치패 살포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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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은 적조로 연기했던 전복치패 살포사업을 이달들어 본격적으로 벌이고 있다.이달초 영덕군 남정면 구계어촌계 마을어장에 3만미를 비롯 부흥,원척어촌계등 4곳에 모두 4만1천5백미의 전복치패를 살포한데 이어 오는 20일 영덕읍 오보, 병곡면 금곡,남정면 부경어촌계등 3곳에도 2만4천미를 바다에 넣는다.

무거운돌을 단 치패상자를 수심7m이내의 연안 마을어장으로 운반한후 해녀들이 직접 바다속으로들어가 살포한다.

상자에 있던 5㎝ 크기의 어린전복은 1년쯤 지나면 어민들이 채취할수있는 7㎝로 성장하게 된다.넙치등 어류와 달리 거의 모두 살포지역에 고착되는 전복은 어민들에게 인기가 높은 고소득상품으로 현재 1관(3.75㎏)에 35만원선으로 거래되고있다.

치패살포사업 예산은 1억2천만원으로 보조가 80%%, 어촌계자부담이 20%%.

(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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