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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부경찰서는 5일 자동차세를 체납해 승용차 번호판을 압수당하자 다른 사람의 차번호판을 훔쳐 한달동안 자기차에 달고다닌 회사원 이모씨(26·대구시 수성구 황금동)를 입건.이씨는 지난해 7월이후 자동차세를 체납,구청에서 3월 자신의 승용차 번호판을 영치하자 지난달초대구시 서구 비산동 주택가에서 방모씨(27)의 엑셀승용차 번호판을 훔쳐 자신의 차에 붙여 타고다녔다는 것.

훔친 번호판을 달고 다니던 이씨는 4일 밤 도난차량을 찾기 위해 경찰이 실시한 차적조회에 걸려결국 범행이 들통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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