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내년사업 재조정 불가피, 교단선진화등 차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IMF의 긴축재정 압력에 따라 교육예산의 대폭 삭감이 불가피, 내년도 교육사업을 전면 재조정해야 하는 등 교육사업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교육부서 열린 시도 관리국장회의에서 내년도 교육청 예산을 1천억원 가량 삭감, 조정토록 하는 등 교육예산 전반에 결쳐 긴축 편성을 지시했다는 것.이에 따라 경북도교육청의 내년도 예산 1조3천6백98억원 중 70%%를 차지하는 인건비를 제외한 사업비 4천1백여억원 중 1천여억원의 삭감이 불가피해짐에 따라 교육환경개선, 교단 선진화, 정보화,학교생활기록부 전산화, 교수기기 및 학습자료확충, 실험실습비 등 교육사업의 전면 재조정이 불가피하게 됐다.

특히 경북교육청의 경우 금년도 지방교부금이 83억원 삭감된데 이어 정부 양여금도 3백억원 가량삭감될 것으로 예상돼 학생수용시설 투자와 직접교육비를 제외한 교육행정 전반에 걸쳐 예산계획을 축소 조정해야 할 입장이다.

이에 앞서 4일 경북도의회의 98년도 교육예산안 심의에서 교육공무원 해외연수 경비 7억3천만원등 소모성 경비 16억1천6백만원을 삭감키로 하는 등 예산안 마저 대폭 축소 위기에 놓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