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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 토지관리정보화, 남구청 시범지역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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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가 추진중인 98년 토지관리 정보화 시범지역에 남구청이 선정됐다. 국비 14억6천3백만원이 투입되는 토지관리 정보화 시범사업지역에 선정되면 첨단 GIS(지리정보시스템)를 통해 선진국 수준의 토지관련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남구청은 부산 서구청과 광주 동구청과의열띤 경합을 벌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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