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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독거노인에 삶의 희망 북돋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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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서면 장애및 독거노인 후원회가 장애인과 독거노인에게 삶의 희망과 의욕을 심어주고 있다.

후원회는 전상원(全相原·50·축산업)회장을 비롯 홍춘식(총무)· 김성오· 김두진· 박해덕· 조의환· 박재유· 윤대현· 이대훈· 김영주· 조문호씨등 11명이 주축이 돼 지난 연말 결성됐다.첫해인 지난해 12월 장애인 80여명과 독거노인 20여명을 한자리에 모아 위안잔치를 한후 그릇 1세트씩을 선물한 것을 비롯. 독거노인 5가구에 컬러 TV를 전달하고 보일러 기름을 지원하였으며지난 4월 장애인의 날엔 부부가 총동원돼 장애인들을 위로했다.

특히 지난달 열린 위안잔치때는 소외된 이웃 1백20여명을 초청, 하루를 즐겁게 했다.회원들은 자립성이 강하고 성실한 장애인을 매년 2명씩 선정, 집중지원키로 했다.〈경주·朴埈賢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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