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0대의 방황과 사랑 잔잔하게 그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주일보사 주관 5천만원 고료 탐라문학상 수상작으로 방황과 사랑의 20대에 띄우는 비망록. 사실에 접근하는 문장이 깔끔하면서도 감각적이고 인물을 형상화하고 사건을 이끌어가는 솜씨가 두드러진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편소설을 쓰기 위해 도서관에 나가는 대학 3년생 이상욱과 도서관에서 만난 선배 김동은을 축으로 방황의 20대를 수채화처럼 잔잔하게 그렸다.

동은을 사랑하게 된 상욱은 사회적으로 화제거리가 되고 있는 폭소탄을 소재로 한 소설쓰기를 하고 상욱을 사랑하는 좌충우돌의 지윤, 그녀를 좋아하는 경서, 호탕한 친구 형도의 이야기가 맞물려가며 다양한 성격을 표현하고 사랑에 대한 다각적인 심리묘사가 펼쳐진다.

〈이명인 지음, 민예당 펴냄.7천5백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