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9천6백명의 지방공무원이 감축되고, 지방자치단체의 기구와 정원이 전면동결된다.총무처가 14일 집계한 각 부처별 '경제살리기' 추진상황을 보면 내무부는 각급 지자체 소속 공무원을 △98년 9천6백명 △99년 7천2백명 △2000년 7천2백명 등 모두 2만4천명을 감축하고, 지자체의 기구 및 정원도 현 수준에서 동결키로 했다고 밝혔다.
내무부는 또 12월중 지자체 해외여행 경비절감을 통해 1백72억원, 기타 지방예산 감축을 통해 5천41억원 등 5천2백13억원을 절감했으며, 앞으로 지방공기업의 경영혁신을 통해 경제살리기 국민동참 분위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
경찰청은 파출소 및 경찰서 조직을 개편해 과·계단위를 통합하고, 경찰조직및 인력의 재배분을추진키로 했다.
총무처는 오는 99년까지 행정지원인력 1만명을 감축하고 정부조직 인력의 증가를 최대한 억제할계획이다.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가변축 화물차, 내년부터 1년마다 분해점검 받는다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