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98학년도 특수재능보유자 입학전형에서 수능성적이 1백70점대에 불과한 김선경씨(20.여.인천시 서구 가좌1동)가 27일 당당히 합격해 화제.
지난해 한국시인협회 주최 소설 공모에 '실종자'라는 작품을 출품,우수상을 수상했던 김씨는 어릴때 부터 간직해온 문학에의 열정을 이루고자 고려대 국문학과에 지원, 전형 창작시험에서 1시간30분 동안 2백자 원고지 23장 분량의 소설을 써내는 필력과 함께 작품성을 인정받아 심사위원 전원일치로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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