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빌리 크리스탈이 내년 제70회 아카데미시상식의 사회자로 선정됐다.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때' '굿바이 뉴욕 굿모닝 내사랑'등의 영화로 잘 알려진 빌리 크리스탈은 그동안 시상식을 가장 부드럽게 진행한다는 평을 받은 인물. 내년 시상식까지 포함하면 이제까지 6번이나 맡은 '단골사회자'다. 지난 96년에는 우피 골드버그가 맡아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려고 했으나 '실패', 다시빌리 크리스탈로 환원됐다.
선정소식을 들은 빌리 크리스탈은 "다시 돌아와 흥분된다"며 "공짜 턱시도를 또 한번 입게됐다"며너스레.
내년 아카데미사상식은 3월 23일 로스 엔젤레스에서 열리며 후보작 발표는 2월 10일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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