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19년만에 현직 부자(父子)검사 탄생의 경사를 맞게 된다.
9일 법무부에 따르면 이날 마감된 검사임용 신청에서 최환(崔桓)대전고검장의 장남 용훈(容勳.24)씨가 지원,검사로 임용될 경우 지난 79년 안경렬(安慶烈.전 법무부 기획관리실장)씨와 재영(在瑛.창원지검 통영지청장)씨부자에 이어 19년만에 두번째로 현직 부자검사가 된다.용훈씨는 법무부장관과 검찰총장을 지낸 이봉성(李鳳成)씨의 외손자이기도 해 외할아버지와 아버지에 이어 3대에 걸친 검사가족 기록도 세우게 된다.
법무부 관계자는 "최씨의 성적이 검사임용 기준을 웃돌아 임용에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혀검사임용이 확실시되고 있다.
서울 서초고를 나와 서울 법대 4학년 재학중에 37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용훈씨는 "오래전부터 검사가 되고 싶었다"며 "아버지나 가족들과 상의하지 않고 혼자서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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