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인 28일 오후부터 29일 오전까지 전국적으로 눈 또는 비가 올 전망이다. 기상청은 당초 이번 설연휴기간 중에는 눈·비가 없을 것이라고 예보했었으나 24일 이를 번복, 중부지방에는 눈, 남부지방에는 눈·비가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기상청은 "기온은 평년보다 다소 높아 아침최저기온은 전국적으로 섭씨 영하 13도~2도, 낮기온은연휴기간 내내 전국이 영상에 머물겠다"고 내다봤다.
한편 설 밑 추위는 26일 아침부터 누그러져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의 아침최저기온과 낮기온이25일보다 4~5도씩 올랐다. 26일 각 지역별 기온은 △대구 영하 4.4도 △의성 영하 10.4도 △ 안동영하 6.8도 △춘양 영하 5.5도 △영천 영하 5.5도 △구미 영하 3.9도 △영주 영하 3.5도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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