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97-98프로농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파죽지세(破竹之勢). 대구 동양오리온스가 8일 잠실체육관에서 벌어진 나래와의 경기에서 막판 대역전 드라마를 연출하며 86대84로 이겼다. 올 시즌 첫 5연승. 18승18패를 기록한 동양은 7위를 지켰지만 6위 나산에 반게임차로 따라붙어 플레이오프 진출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전날 경기에선 김병철(24점)의 분전으로 대우를 83대66으로 대파.

전반을 37대50으로 뒤졌던 동양은 후반들어 수비가 안정을 찾으며 차츰 점수차를 줄여 나갔다. 3쿼터에서 61대69로 따라붙은 동양의 저력은 4쿼터에서 폭발했다. 이인규(17점)의 연속 3점포와 키넌 조던(16점)의 골밑슛, 키이스 그레이(21점)의 3점포가 연달아 터지면서 종료 1분53초전 78대77로 역전. 승기를 잡은 동양은 이후 이인규가 40초전 쐐기 3점포를 터트리고 그레이, 김병철(13점)이 자유투로 점수를 보태 대어를 낚았다.

한편 LG는 대우를 92대87로 꺾고 7연승을 거뒀고 현대는 SBS를 112대96으로 물리쳤다. 삼성은기아에 93대84로 승리. 전날 경기에서는 현대, LG, 나래가 1승씩을 보탰다.

〈잠실·李尙憲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