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역 육군소장 출신으로 호주대사·외교안보연구원장, 통일원차관등 안보·외교·통일분야의 3박자를 두루 갖춘 외교안보전문가.
95년부터 아태평화재단에 관여하면서 김대중 대통령당선자의 3단계 통일론을 뒷받침하는등 당선자의 통일 외교 안보관을 실행에 옮길 적임자로 평가받아왔다.
5공 출범과 함께 외교관으로 변신, 당시 군출신 대사로는 성공적인 활동을 펼쳤다. 군인체취를 거의 풍기지 않고 부드럽고 포용력이 있다.
△평북 위원(64) △육사 13기 △서울대 철학과 △육사교수 △합참·육본전략기획처장 △예비역 육군소장 △나이지리아·호주대사 △외교안보연구원장 △통일원차관△군비통제기획단장 △아태평화재단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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