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금융기관은 올 회계연도 결산부터 유가증권 평가손과 대손충당금을 1백%% 반영해야 한다.12일 재정경제원에 따르면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IBRD)이 기업회계기준을 국제기준에맞출 것을 요구함에 따라 기업회계기준을 고쳐 98회계연도 결산분부터 은행, 증권, 보험, 상호신용금고, 투자신탁 등 모든 금융기관이 유가증권 평가손과 부실채권에 대한 대손충당금을 1백%% 쌓도록 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각 금융기관은 올해 상반기 결산 재무제표는 기존방식대로 작성하되 내년부터는 각종평가손과 충당금을 전액 반영해야 하기 때문에 주가가 회복되지 않을 경우 금융기관들의 재무건전성이 매우 취약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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