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버스토큰 자동판매기에서 토큰을 사려했으나 돈만 삼키고 토큰이 나오지 않아 속상했다.출근시간이라 주인이 나올 때까지 기다릴 수 없어 퇴근길에 다시 들렀다. 자초지종 이야기를 하고토큰이나 환불을 요구했지만 주인은 자동판매기가 고장나지 않았는데 왜 그러느냐며 환불을 해줄수 없다고 했다.
토큰판매소가 닫혀있는 시간 동안 자동판매기가 고장나면 누구에게도 보상을 받을 수 없단 말인가.
판매기가 고장났으면 고장표시를 하거나 수시로 점검을 해 시민들이 피해를 입는 일이 없어야 할것이다.
유임자(대구시 고성동)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