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국 다우지수 또 사상최고 돌파, 동남아시장 불안 여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뉴욕 연합]미 뉴욕 증시(NYSE)를 대표하는 다우존스 공업 평균지수가 27일 사상 처음으로 8천5백선을 돌파하면서 전날에 이어 또다시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우지수는 이날 55.05포인트(0.65%) 오른 8천5백45.72에 폐장, 올해들어 9번째 최고치를 수립했다.

다우지수는 이로써 주가 대폭락 사태가 발생했던 지난해 10월27일 이래 무려 1천2백54 포인트, 그리고 올들어서만도 8백 포인트(8%)가 상승하는 등 9천선을 향해 고속질주하고 있다.뉴욕 주가의 이같은 상승은 투자가들이 동남아시장에서의 잠재적인 불안에 따라 해외투자 대신내수투자에 열을 올리면서 주로 뮤추얼 본드에 투자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뉴욕 월가의 한 금융전문가는 분석했다.

그는 또 앨런 그린스펀 미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최근 의회 증언에서 미 경제가 견실한성장을 지속하고 있어 가까운 시일안에 이자율을 인상하지 않을 것이라고 시사한 점도 투자가들의 투자심리를 부추기고 있는 요인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