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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도 자동차타고 영화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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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자동차극장이 생긴다.

씨네하우스(대표 권용철)는 3월 중순 대구 가창 냉천자연랜드 부근에 5천명 규모(자동차 50~100대수용)의 자동차극장을 열 예정이다. 영천 경주에 자동차극장이 있지만 대구에 상설 자동차극장이개관하기는 이번이 처음. 요금은 자동차 대당 1만원선.

특히 기존 자동차극장과는 달리 '가베''체리향기'등 영화관이 외면한 수작영화를 주로 상영, 30대-40대 고급관객을 유치할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또 임권택감독전, 고전영화전등 기획상영전을 많이 개최할 예정이다. 권용철대표(우리신경외과 원장)는 "한여름 영화음악연주회를 겸한 가족영화상영전도 기획하고 있다"면서 "대구 고급 영상관객을 위한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아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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