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선거에 낙선한 수협 조합장이 이임식을 불과 열흘 앞두고 대규모 인사를 실시해 당선자측이 반발하는 등 말썽을 빚고 있다.
포항수협 정재홍 조합장은 2일자로 전체직원 1백17명중 상무 6명, 과장 10명을 포함 47명에 대한인사 이동을 실시했다.
그러나 지난달 21일 차기 조합장에 당선된 김승웅씨 측은 "오는 13일이면 조합장이 바뀌는데도인사권을 행사한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반발했다. 그러나 수협 관계자는 "3~4월의 정기 인사일 뿐 저의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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