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이 구청과 동사무소간 쓰레기봉투 판매량이 차이가 나고 관련서류가 미비해 물의를 빚고있다.
대구시는 지난달 동구청을 감사한 결과 지난 95년부터 3년간 구청과 동사무소의 쓰레기봉투판매대장의 통계수치가 서로 다르고 구청에서 동으로 쓰레기봉투를 배부한 뒤 보관해야 하는 검수증이 상당량 없는 것을 확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오기환 동구청장은 "쓰레기봉투를 구청에서 동으로 나눠주는 과정에서 직원들의 실수로 관련서류가 잘못된 것 같다"며 "조사가 끝나면 직원의 공금횡령인지, 단순한 업무상의 실수인지 규명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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