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로쇠 수액채취, 함양주민 소득증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남 함양군 마천면과 백전면 1백여 농가가 매년 마을 뒷산 고로쇠나무에서 1억여원어치의 수액을 채취, 새소득원으로 자리 잡았다.

주민들은 해마다 2월말쯤 산신제를 올린 뒤 4월 말까지 두달간 연간 4천말 정도의 수액을 채취하고 있다. 올해는 이상 난동으로 채취 시기가 한달 정도 앞당겨지기도 했다.

특히 함양군 고로쇠 약수는 도내에서 가장 높은 곳에서 생산되는데다 북향 응달이 많아 가장 늦게까지 채취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고 농민들은 말했다. 경칩 전후에 약수제를 열기도 하는 지역민들은 한말당 5만원 선에서 팔고 있어, 수액은 IMF로 어려운 농촌 주민들에게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함양·曺淇阮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