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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무대 화물차만 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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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경찰서는 8일 전영구(43.주거부정) 양정수씨(30.주거부정)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구속된 홍승태(40) 이규헌씨(39) 등과 함께 지난해 9월 영주시 가흥1동 현대 강변아파트 앞에서 참치통조림 1백 상자가 실린 2.5t 트럭을 훔치는등 지난 96년부터 전국을 무대로 1백여 차례에 걸쳐 물품 실린 트럭을 훔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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