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의 도난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지만 IMF한파 탓인지 요즘들어 더욱 심각하다. 특히 절차가 복잡한 종합병원에서는 까딱 잘못하면 지갑이나 가방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며칠전 이웃집 사람이 아이 둘을 데리고 종합병원을 갔었는데 이제 막 돌지난 둘째아이를 돌보는사이, 어깨에 메고 있던 큰아이의 가방에서 지갑을 도난당했다는 것이다.
이용자의 주의도 있어야겠지만 곳곳에 '도난주의' '소지품주의'라는 글귀만 붙여놓은 병원측에서도 이제는 좀더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했으면 한다.
유종선(경북 구미시 송정동)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