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정미·김주현 2인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양화가 한정미, 김주현 2인전이 14일부터 19일까지 동아전시관에서 열린다.

계명대 대학원생인 한정미씨는 '고요안에서 들리는 바람소리'를 주제로 현대인의 내적 갈망을 서정적으로 표현했으며, 김주현씨는 고향에 대한 향수를 담은 작품들을 출품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