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대병원 개방병원제 도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남대의료원은 병실과 전공의·간호인력의 가동률을 높이고 사장되고 있는 개원의의 의료기술을적극 활용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개원의 환자들에게 수술실과 입원실, 보조인력 등을 제공하는 '개방병원 제도'를 오는 9월부터 시행키로 했다.

이를 위해 영남대의료원은 18일 대구시내 9백80명의 개원의를 대상으로 수입금배분 비율 등 9개사항을 묻는 '개방병원 운영에 관한 의견 조사'에 들어갔다.

개방병원이 개설될 경우 개원의는 영남대의료원 시설과 전공의·간호인력을 활용, 자신의 환자에대해 수술을 직접 하고 입원실도 제공받는 등 대학병원과 개인병원이 기능(입원환자 처치와 외래)을 분담하게 된다.

이 제도가 정착되면 전문의들은 진료실만 갖추면 개원이 가능, 의료장비나 전문인력확보에 과잉투자를 하지 않아도 되고 3차의료기관(대학병원) 환자폭주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黃載盛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