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종도 자유도시건설 본격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올해 안에 국제자유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제정돼 인천국제공항 일대에 대한 세계적인자유도시 건설이 본격화된다.

건설교통부는 22일 인천국제공항이 들어서는 영종도와 용유도 일대에 국제자유도시를 건설, 동북아의 교역 및 물류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이 사업의 추진을 지원할 법률을 제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건교부는 법률제정을 통해 개발주체를 정하되 자금조달의 편의성 등을 위해 외국인의 직접적인개발참여를 유도하고 도시개발계획 수립과 개발사업 시행, 토지수용에 관한 사항을 정하기로 했다.

특히 국제자유도시에서는 교역절차를 경쟁국 수준 이상으로 간소화하고 외국기업에 대한 유리한조건의 금융·세제지원을 추진키로 했다.

이와 함께 자유도시에 금융센터, 다국적 기업지역본부, 국제비지니스 빌딩, 테크노마트 등을 배치하고 공항·항만과 함께 최첨단 통신망을 확보하며 무사증 지대화를 추진하는 방안도 마련하기로했다.

건교부는 인천 국제공항 주변에 자유도시 건설이 본격 추진되면 세계 각국의 유수기업 및 금융자본 유치가 촉진되고 공항이용이 활성화되며 세금수익 증가, 관광객증가, 국내건설 산업 활성화 및고용증대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