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프리즘-'재벌'용어 안쓰기운동, 대기업들 해체론 대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기업들이 '그룹' 명칭 안쓰기 운동을 벌이고 있다.

이는 신정부가 재벌해체론을 들고 나오고 선단식 그룹경영에서 계열사별 책임경영으로의 경영체제 개편이 시작되면서 나타난 현상.

그러나 이들은 아직 그룹이라는 명칭을 대체할만한 적절한 표현을 찾지 못해 고심하고 있다.현대는 아직 공식적으로 결정되지는 않았으나 이달초부터 그룹차원에서 대외로 내보내는 자료에'그룹'이라는 명칭을 쓰지 않고 있다.

삼성도 지난달부터 공식적으로 대외로 나가는 문건에는 삼성그룹이라는 용어가 사라지고 삼성이라고만 쓰고 있다고 삼성 관계자는 말했다.

대우도 그룹이미지의 탈색을 위해 앞으로 '대우그룹'이라는 용어 자체를 없애고각 계열사의 이름을 전면에 내세워 자율경영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필요할 경우 종전부터 써오고 있는 '대우가족'이라는 용어를 사용키로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