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부산 영도경찰서와 학부모들에 따르면 영도구 대평동 대평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 문모(13.영도구 영선동), 정모(13.〃 대평동), 고모(〃 청학2동), 김모양(〃 동삼1동) 등 4명이 8일 오후 3시쯤 학교를 마친뒤 집에서 현금 50만원과 옷가지 등을 챙겨 가출했다.
경찰은 정양이 자신의 집 칠판에 "선생님 때문에 가출한다. 당분간 보기 힘들거다"라는 메모를 남겼고 8일 낮12시쯤 정양등이 종소리를 못들어 수업시간에 밖에서놀다 6학년 주임교사로부터 꾸중을 들었다는 학생들의 말에 따라 이들이 교사의 꾸중에 반발해 가출한 것으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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