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돌리 만든 英 로슬린연구소 복제기술 상업화 본격 추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해 2월 복제양 돌리를 만들어낸 로슬린연구소가 상업적 목적으로 복제기술을 개발할 업체 '로슬린 바이오-메드'를 설립했다고 8일 발표했다.

영국의 투자회사 '3I'가 6백만파운드(미화 9백98만달러)를 투자, 연구소와 더불어 이 회사의 대주주가 될 것이라고 연구소가 밝혔다.

연구소 소장인 그러헤임 불필드 교수는 "'로슬린 바이오-메드'의 설립은 연구소의 세포핵 이전기술 상업화 전략에서 주요 부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포유류를 최초로 복재해낸 세포핵 이전 기술을 인간의 건강에 도움이 되도록 가축의유전자 변이를 통해 생의학적으로 응용하는 방법을 개발하는 일을 하게된다.

이 회사는 이 기술을 상업적으로 경쟁 가능할 정도로 개발한뒤 기술 개발을 마무리, 판매할 수있도록 규모가 큰 업체에 넘겨줄 줄 방침이다.

복제 기술에 대한 특허권은 로슬린 연구소가 갖게된다.

연구소는 앞서 발표한대로 영양공급및 치료 목적으로 우유에서 치료용 단백질을생산하는 기술은'PPL 세러퓨틱'사에 넘겨줄 예정이다.

(런던AP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