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통령은 17일 문화관광부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신낙균(申樂均) 장관으로부터 광고모델출연을 제의받은 것. 신장관은 "세계적 지명도를 갖고 있는 대통령께서 해외 TV광고에 출연하면관광객 유치와 국가 이미지 제고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김 대통령의 의향을 물었다.이에 대해 김 대통령은 웃으며 "출연료는 있습니까"하고 되물어 보고장에 웃음이 터졌다.김대통령의 웃음에 대해 광고모델을 수락했다는 해석과 반드시 그런 것같지는 않다는 시각이 엇갈려 앞으로의 결과가 주목된다. 제의자인 신장관은 대통령의 웃음을 일단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으나 보고회 후 박지원(朴智元) 청와대 공보수석은 "다른 부처에서도 이와 비슷한 건의가있었다"며 다소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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