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말제조업체인 동산섬유공업(대표 이원훈·대구 달서구 갈산동)과 지역중견 건설업체인(주)동방(대표 이종기·대구시 남구 대명동), 청우건설(대표 장세완·대구시 중구 삼덕1가)이 자금난으로 부도를 냈다.
동산섬유는 한일은행 대구지점에 돌아온 어음 2억원을 막지못해 2일 최종부도처리됐다.지난 76년 설립된 동산섬유공업은 DSC(동산양말) 브랜드로 유명한 양말제조업체로 96년 2백65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나 12억원의 적자를 기록하면서 자금난을 겪어온것으로 알려졌다.또 (주)동방은 이날 대구은행 대덕지점에 돌아온 1억6천만원의 어음을 막지못해 부도를 냈다.
청우건설도 이날 대구은행 영업부에 교환회부된 1억1천7백만원을 처리못해 부도를 냈다.〈許容燮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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