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내버스 바뀐 번호판 너무작아 식별 어렵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5일 시내버스 노선 개편으로 요즘 시민들은 이래저래 혼란스럽다.

현재 버스 노선에 관한 분분한 불만사항 때문에 기본적인 다른 것들에 관해서는 언급이 되지 않고 있는데 몇가지를 지적할까 한다.

먼저 버스번호 크기에 관한 것이다. 기존 일반버스는 대다수가 한두자리(물론 세자리 번호도 있었지만 일부였음) 번호를 사용했는데, 이번에 모두 세자릿수로 바뀌어지면서 기존 번호판을 그대로 사용해 한·두자리 숫자가 씌여있던 공간에다 세자리 숫자를 써 넣으니 번호의 식별이 용이하지 않다.

가까이 인접해야만 번호 식별이 가능해 시력이 나쁜 사람들이나 노인들에게는 불편함이 크다. 또 흐린날이나 심야에는 판별이 더 힘들다.

두번째로 지적하고 싶은 것은 기존 노선에서 중간 기점이나 종착지 정도로 일부 바뀌어진노선은 기존 노선 안내판 위에 바뀐 부분만 글씨를 덧입힌 관계로 심야에 전광판을 켜면 밑글씨와 새롭게 써 붙인 글씨가 뒤섞여 알아볼 수 없게 돼 있다. 문제점을 다 지적하자면 노선체계와 안내방송 문제등 구구하지만 위의 두 사항만 우선 말씀 드린다.

차미애(대구시 수성1가)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