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인 박래식씨가 세번째 시집 '눈물어린 섬백리향'(동천사 펴냄)을 냈다.1부 '싸락눈 내리는 고향', 2부 '코스모스 언덕에서', 3부 '봉숭아 피는 집', 4부 '하늘을 우러르며'로 꾸몄다. 도시화에 떠밀려 잊혀지고 있는 고향의 애틋한 풍경, 고향을 잊고 사는현실의 아쉬움등을 진솔하게 그리고 있다.
박씨는 97년 '순수문학'으로 등단, 시집 '편지쓰는 남자' '사랑의 중독에는 해독제가 없다'를 냈으며, 현재 포항에서 해군정훈공보장교로 복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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