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치매 촉진 단백질 확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과학자들은 알츠하이머병(치매)과 관련된 신경세포의 급속한 파괴를 촉진시키는 일종의 촉매로 믿어지는 한 단백질을 확인함으로써 이 파괴적 질병의 속도를 늦추는 치료법의 개발가능성을 터 주었다.

미 켄터키대학 샌더스 브라운 노화문제 연구소의 마크 매트슨 교수는 3일 그와 동료연구원구오 킹이 알츠하이머병 환자들의 뇌신경세포에서 이른바 "PAR-4" 단백질을 발견했다고밝혔다.

조사대상이 된 두뇌의 부위에 따라, 알츠하이머병 환자들은 이 병에 걸리지 않은 사람들보다 4배에서 18배나 많은 PAR-4를 갖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트슨 교수는 조직배양검사 결과, 이 단백질의 생성을 막을 경우 신경세포들의 생존 가능성이 보다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들 연구원의 보고서는 '네이처 메디신' 8월호에 게재됐다.

PAR-4를 토대로 한 치료법은 알츠하이머병의 치료법이라기 보다는 학습과 기억에 매우 긴요하며 다른 것과 대체될 수 없는 신경세포들의 사망을 늦추거나 방지하는 방법의 하나가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매트슨 교수는 설명했다.

(렉싱턴APUPI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