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양따라 색상따라 패션도 아는만큼 볼 수 있다.
각종 패션 정보지를 보면 생소한 외래어가 많이 등장한다. 요즘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이 많이 등장하는 신발도 그중 하나. 평소 늘 접하면서도 잘 모르는 신발용어는 어떤 것이 있을까.
그나마 대중화된 용어인 '스니커즈'는 밑창이 고무로 된 운동화. 영어로 스니커즈가 '살금살금 걷는 사람'이란 뜻에서 붙여졌다.
올 여름 유행하고 있는 '통'은 주로 엄지 발가락 하나만 끼워서 신는 납작한 슬리퍼를 말한다.
흔히 말하는 뒷굽뿐 아니라 밑창 전체를 높게 한 통굽 구두는 '플랫폼 슈즈'로 불린다.'옥스퍼드'는 끈을 매 신는 구두로 17세기경 영국 옥스퍼드 대학생들이 처음 신은 것에서유래한 이름.
'펌프스'는 쉽게 신을 수 있도록 발등 부분을 넓게 하고 끈이나 금속장식이 붙지 않은 가장일반적인 여성용 구두를 지칭한다.
쐐기형의 굽이나 힐이 붙은 구두인 '웨지 힐'과 발 등에 끝이 있고 옆에 버클이나 단추가달려있는 '메리 제인'도 많이 신으면서 정식 이름은 잘 모르는 신발이름이다. 〈金嘉瑩기자〉





























댓글 많은 뉴스
가스공사 2연승…80대68로 정관장에 승리
전쟁 변수에도 메모리 호황 이어진다…AI 수요에 가격 급등
안동·예천 정치권 '30대 신인' 씨가 말랐다
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14일 대학생들과 1300만 돌파 화제작 「왕과 사는 남자」 관람
밀양시, '제20회 3·13 밀양만세운동'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