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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고용 술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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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경찰서는 12일 10대 여종업원을 고용, 술시중을 들게 하고 속칭 '티켓영업'까지시킨 대구시 달서구 상인동 ㄷ다방 업주 김순자씨(53.여.대구시 달서구 도원동)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임모(15), 정모양(19) 등 3명을 고용, 지난 달 20일 40대 남자 2명에게 밀실에서 술시중을 들게하는 등 두달동안 티켓영업을 해 온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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